바이낸스, 비트맥스 선물거래 비교

저는 우선 선물거래 현물거래 둘 다 바이낸스 거래소를 이용하고있습니다.

바이낸스는 워낙 거래량도 높고 상품이나 어플리케이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오늘은 바이낸스와 비트맥스와의 선물거래 장,단점에 대해 비교 해 보도록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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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링크를 이용해 이메일이나 모바일을 이용해 가입을 해주시고

현물이나 선물 둘 중 하나에 제 추천코드인 42085247 를 입력해 주시면

최대 커미션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.

 

 

 

1. 입출금 용이성

 

 

- 비트맥스 선물거래소는 무조건 비트코인(BTC)로만 입출금을 할 수 있다. 

 

- 그래서 비트코인을 국내 거래소에서 매수하여 비트맥스로 전송해야만 트레이딩을 할 수 있음

 

- 반면, 바이낸스는 수백가지의 코인을 통해 입출금을 할 수 있다.

 

 

2. 지원하는 상품의 종류

 

- 비트맥스 선물거래소에서는 현재 21개의 계약 및 상품을 지원하고 있다.

 

- 이들은 모두 선물/마진 상품들이며 현물거래를 하는 것이 아닌 코인의 가격을 추총하는 파생상품 이다.

 

- 바이낸스는 현물, 선물, 마진, 스테이킹, 마이닝, 렌딩....등등 많은 종류의 상품을 지원한다.

 

- 그리고 각각의 상품에도 종류과 상당히 많습니다. 이들의 총합이 2021년 기준으로 약 1100개의 상품이 넘는다.

 

 

 

3. 수수료 차이

 

- 비트맥스 선물 거래소 수수료는 MAKER(지정가 주문)은 -0.025% , TAKER(시장가 주문)은 0.075% 이다.

 

- 여기서 -0.025%라는 뜻은 지정가 주문을 통해 거래를 하시면 수수료를 준다는 것

 

 

 

 

- 바이낸스 현물은 MAKER와 TAKER 모두 0.1% 이다.

 

- 바이낸스 선물은 MAKER(지정가 주문)은 0.020% , TAKER(시장가 주문)은 0.040% 이다. 선물 시장가 주문의 경우 비트맥스 보다 저렴하다.

 

- 그럼으로 지정가를 위주로 트레이딩을 하신다면 비트맥스, 시장가 위주로 거래하신 다면 바이낸스를 추천

 

 

 

 

 

4. 유저 친화성

 

- 비트맥스는 런칭 후 지금까지 유저 인터페이스를 거의 바꾸지 않았다. 뭐랄까.. 올드한 느낌이 많이 난다

 

- 반면, 바이낸스는 꾸준히 천천히 유저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새로운 거래화면 대쉬보드 등 여러가지의 시도를 하고 있다.

 

 

[비트맥스 거래화면]

 

[바이낸스 거래화면]

 

  

5. 거래량 (Liquidity)

 

 

- 아래는 2021년 4월 기준의 선물 거래소 랭킹이다. 거래량 순위는 매일매일 변동하나 바이낸스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.

 

- 거래량이 더 많다는 것은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이며, 이는 호가창 스프레드 격차가 더 작아져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다.

 

- 호가창 격차로 발생하는 비용을 슬리피지라고 하며 이를 최소화 하여 수익률을 증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
 

 

[거래량 Top 10 순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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